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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인도 2030년 교역 500억달러로 확대 노력
보도일 2019-02-23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는 22일 청와대에서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고 작년 7월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계기로 발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의 합의 사항들을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간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협의에서 ‘인적‧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도 내 우리국민들에 대한 체류허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키로 했으며, 우리정부는 인도인 단체관광비자 발급을 개시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또한 지난해인 2018년 양국간 교역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215억불을 기록한 것을 평가하고, 2030년까지 500억불 달성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원산지 증명 전자교환시스템 도입, 수입규제조치 완화 등 양국의 무역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 정상은 인공지능, 로보틱스, ICT 등 분야에서의 연구 및 상용화 협력과 헬스케어, 전기차 등 분야에서의 공동연구개발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노력도 적극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이미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으며 작년 인도 벵갈루루에 ‘ICT 부트캠프’를 만들었다. 또 올해 ‘한-인도 연구혁신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인도 구르가온에 ‘코리아 스타트업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주 분야의 협력을 위해 ‘공동 달 탐사’ 등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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