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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미회담 노딜 쇼크…코스피 4개월내 최대 하락
보도일 2019-03-01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제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감까지 코스피 발목을 잡았다.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회담을 했지만 오찬과 서명식 없이 회담장을 떠났다. 이에 일부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는 20% 넘게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35포인트(1.76%) 내린 2195.44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2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5일(2196.09) 이후 처음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2월 8일 2768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반면 기관은 317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 업종을 20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북 정상회담에서 이상기류가 나타나자 장 막판에 낙폭을 키웠다. 특히 대북 관련주에서는 20% 이상 급락하는 종목이 속출했고, 미·북 정상회담 무산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됐다.
 
 대북 관련주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작년 미·북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에도 서명 없이 끝났기 때문에 당분간 주가 모멘텀을 누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지적이다.
 
 특히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주식을 집중 매도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 2분기에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감이 겹치다 보니 매도가 나타났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긴장 고조와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충돌 심화 등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28%)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05%)는 떨어지고 나스닥지수(0.07%)는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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